8월 31일 “건강 정보도 얻고 책가방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”
이웃케어클리닉의 ‘백투스쿨’ 기념 행사에 250여 명이 참가했다



이웃케어클리닉(Kheir·구 건강정보센터, 애린 박 소장)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8월 31일 6가 클리닉에서 ‘건강정보 박람회 및 책가방 무료 증정 행사(Back to School Health & Resources Fair and Backpack Giveaway)’를 개최했다.
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캘리포니아주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캘, 서류 미비자를 위한 LA 카운티 의료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인 마이헬스LA 등 정부 지원 의료 혜택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.
또한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보조(WIC), LA 카운티 정신건강국(DMH), YMCA, LA 시립도서관, 아시아·태평양 경제 컨소시엄(PACE) 등 10여 개 단체 및 프로그램이 참가해 부스를 마련하고,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각종 자료를 배포했다.
이와 함께 개학을 앞둔 5~15세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선물했으며, 특히 의사 가운과 청진기가 준비된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.
이날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은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, 책가방, 학용품, 책, 인형 등을 선물로 받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.
